이온교환장치는 절반 이상이 수처리 탈염에 사용되는데 수처리 탈염은 주로 강산성 수소형 양이온교환수지와 강알칼리성 수소산소형 음이온교환수지다.수소형 양이온교환수지가 물과 접촉하여 이온교환반응이 발생하면 물속의 각종 양이온은 수지에 흡착되고 양수지에 결합된 수소이온은 교환되는데 이때 물속에는 수소이온의 일종인 양이온만 함유되여있다.수소형 음수지가 물과 접촉하여 이온교환반응을 일으킨후 물속의 각종 음이온이 흡착되면 물속에는 일종의 수소뿌리이온만 함유되여있다.이런 수소형 양수지를 거친 물이 다시 수소형 음수지를 거치면 물속에 두 가지 음양이온 (수소이온과 수소뿌리이온) 만 함유되어 물이 되어 탈염 처리 과정이 완성된다.
1. 수지 연화수 원리
연수수지는 연수기의 내장형 수지 탱크로 물이 통과할 때 물속의 경도 이온을 치환한다.흔히 말하는'이온교환연화법'의 원리는 다음과 같다. 이온교환수처리는 이온교환제를 사용해 교환제와 수용액에서 이온교환이 가능한 물질의 양규칙에 맞는 가역적 교환을 일으켜 수질이 개선되고 교환제의 구조가 실질적(화학적) 변화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수처리 방식이다.이런 수처리방식에서 양이온만이 교환반응에 참여하는 것을 양이온교환수처리라고 한다.음이온만 교환반응에 참여하는 것을 음이온교환수처리라고 한다.양이온과 음이온이 교환 반응에 참여하는 것을 양, 음이온 교환수 처리라고 한다.원수의 수질은 천차만별이고 출수 수질에 대한 요구는 다양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유형의 이온교환과 어떤 조합의 수처리방법이 있는데 이런 수처리방법을 채택하여 원수를 연화시키고 알칼리와 소금을 제거한다.이온교환제 중 교환반응에 관여하는 이온이 나트륨 이온 Na+일 때 이 방법을 나트륨(Na)형 이온교환법이라고 하는데, 이 교환제를 나트륨(Na)형 양이온교환제라고 하는데, 이와 유사한 수소(H)형 이온교환법 및 수소(H)형 양이온교환제 등이 있다.
2. 수지 재생 원리
연수수지는 물에 일정량의 칼슘과 마그네슘 등의 경도이온을 치환하면 더 이상 물을 연화시킬 수 없게 되는데, 이때 연수기가 수지재생, 즉 수지칼슘이 오염된 후의 환원재생법을 진행해야 한다.
(1) 나용액으로 강한 양이온교환수지를 재생할 때에는 단계별 재생법을 취하는 것이 좋다.저농도 Na 용액으로 재생하기 시작하는데, 이때 수지에서 해흡된 Ca2+ 농도가 높지만 Na 농도가 낮아 소량의 Ca2+ Na 침전이 형성되더라도 용액에 떠내려가기 때문이다.그런 다음 Na 농도를 점차 높입니다. 이때 수지에서 흡수된 Ca2 + 농도는 낮으며 Na 침전이 형성되지 않습니다.
(2) 약양이온교환수지는 강한 양이온교환수지의 재생폐액으로 재생되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산에 들어가는 동시에 약한 양이온교환기는 반드시 희석수 (JF9201여과후수) 에 들어가야 하며 입수량은 액위가 교환기의 입산구를 초과하지 않는것이 좋다.또 약한 양이온 교환기에서 배출되는 재생 폐액 색깔, 예를 들어 흰색 혼탁물을 보이면 입산 농도를 조절해도 주의해서 관찰한다.
(3) 산에 들어간 후, 약한 양이온 교환기는 반드시 즉시 JF9201 여과 후 물 치환 세척에 들어가야 하고, 강한 양이온 교환기는 반드시 즉시 정제수에 들어가 치환 세척해야 한다.
(4) 겨울철에는 재생액의 온도가 낮기 때문에 칼슘 오염이 더욱 쉽게 나타난다.그러므로 재생하기전에 약양이온교환기는 반드시 닦고 반세해야 하며 약양이온교환기와 강양이온교환기 사이에 페액을 재생하는 도관은 반드시 반충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이 과정은 연수기 내에서 2-3시간이 걸리며 일반적으로 연수기 반세척 재생이라고 부른다.연수기 모델에 따라 일정량의 수지재생제(Na) 또는 산업용 소금이 필요합니다.
첨부: 연화 수지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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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자동차 유리 강재 제지 방직 등
전력 산업:보일러 화전 발전 냉각 순환 등
요식업:음료, 식품, 유업, 식수, 호텔 등.
도금 산업:도금 조명 냉각 도금 금속 LED 등
광전 산업:태양광 광전 조명 신에너지 LED등 등
전자 업계:전기 칩 회로판 단편기 전자 원본 등
제약 산업:의약 기구 경구액 완제품 약 생물 제제 등
에너지 산업:산화반도체 실리콘 재료 폴리실리콘 금속 추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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